서울시 명예시장 '한문철', 폐지 수집 어르신 위해 '안전 물품' 기부

김한빈 2024. 12. 2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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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시 안전환경 분야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한문철 변호사가 폐지 수집 어르신을 위해 안전 물품을 기부했다.

26일 서울시는 한 명예시장이 폐지 수집 어르신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반광 방한모자, 반광 패딩, 반광 망토 100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정무부시장은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추위를 막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폐지 수집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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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최근 서울시 안전환경 분야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한문철 변호사가 폐지 수집 어르신을 위해 안전 물품을 기부했다.

지난 3일 안전환경 분야 명예시장에 위촉된 한문철 변호사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26일 서울시는 한 명예시장이 폐지 수집 어르신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반광 방한모자, 반광 패딩, 반광 망토 100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반광소재를 사용한 만큼 야간에 작은 불빛으로도 착용자가 식별되어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받은 물품은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내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기부전달식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김병민 정무부시장, 한문철 명예시장,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문철 서울시 안전환경 분야 명예시장이 폐지 수집 어르신을 위해 기부한 반광 안전 물품. [사진=서울시]

한 명예시장은 "안타까운 사고를 조금이라도 막아보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안전환경 명예시장으로서 서울시가 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김 정무부시장은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추위를 막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폐지 수집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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