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부산시 충돌...에어부산 회항 가능할까?[기업 백브리핑]
윤진섭 기자 2024. 12. 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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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산하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 대한항공이 아시아나를 인수했지만, 에어부산 둘러싼 진통이 큽니다.
이번 항공빅딜로,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저비용항공사 한집 살림하게 됐죠.
그런데 부산 민심이 들끓고 있습니다.
에어부산 본사를 인천으로 옮기면 지역 거점 항공사 잃게 된다는 거죠.
이럴 바에 에어부산 따로 떼 매각해 달라는 게 부산 여론입니다.
가덕도 신공항도 열리는데, 지역 거점 항공사 사라진다는 게 말이 되냐는 거죠.
부산시, 인천 대신 통합 LCC 본사, 부산에 두고, 에어부산 독립 법인화 꺼냈지만 대한항공 요지부동입니다.
효율성 극대화하고 인천공항 더 키우려면 어쩔 수 없다는 거죠.
지역경제냐, 항공산업 미래냐, 묘수가 나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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