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화장실 변기에 앉은 여성 ‘따끔’ 무언가 봤더니…·“기절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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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화장실에 간 여성이 뱀에 물리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26일 피플지 등 외신이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는 마리아 하이미즈는 이달 초 새벽 4시 30분쯤 불을 켜지 않은 채로 화장실에 갔다.
하이미즈의 남편이 달려와 뱀을 치웠으며, 싱크대 혹은 환풍구로 들어왔을 거라 생각해 이후 환풍구에 방충망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한편 텍사스주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종의 뱀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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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화장실에 간 여성이 뱀에 물리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26일 피플지 등 외신이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는 마리아 하이미즈는 이달 초 새벽 4시 30분쯤 불을 켜지 않은 채로 화장실에 갔다.
변기에 앉은 그는 무언가 다리를 찌르는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남편이 변기에 물건을 두고 갔다고 생각해 불을 켜봤고, 변기 커버 아래에 껴있는 1.5m 길이의 뱀을 발견했다. 발견된 뱀은 쥐잡이 뱀으로 다행히 독이 없는 종이다.
하이미즈의 남편이 달려와 뱀을 치웠으며, 싱크대 혹은 환풍구로 들어왔을 거라 생각해 이후 환풍구에 방충망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한편 텍사스주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종의 뱀이 있는 곳이다. 텍사스 공원 및 야생동물 단체는 텍사스 주민들에게 수도관, 전기 콘센트, 문, 창문 틈을 포함해 모든 진입 경로를 봉쇄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새로운 공포가, 새벽에 화장실 못 가겠다", "나라면 기절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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