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도 러브콜에 조선주 '랠리'…빅3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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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에서 국내 조선 기업에 연일 협력 러브콜을 보내는 가운데 조선주 상승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조선주는 미국 선박법 발의 훈풍을 타고 상승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도 한국 조선업과 협력을 강조한 바 있다.
인도 정부 관계자들이 국내 '빅3' 조선소를 잇달아 방문하며 조선업 육성을 위한 투자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주가가 탄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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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조선주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상위권 랭크…400억 원 순매수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주요국에서 국내 조선 기업에 연일 협력 러브콜을 보내는 가운데 조선주 상승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연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전일 대비 2만 6000원(9.56%) 오른 29만 8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중 29만 9000원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가를 다시 썼다.
HD현대중공업과 함께 한화오션(4.86%), 삼성중공업(2.11%) 등 빅3 모두 상승 마감했다. 이외에도 일승(333430)(6.00%), STX엔진(077970)(4.76%), HD한국조선해양(009540)(2.43%) 등 조선주 전반이 올랐다.
조선주는 미국 선박법 발의 훈풍을 타고 상승 중이다.
지난 19일 미국 공화당 및 민주당 소속 상·하원 의원 4명은 미국 선적 상선을 10년 내 250척으로 늘려 '전략상선단'을 운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선박법을 발의했다.
선박 법안에는 동맹국과 조선업에서 협력을 모색하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선박법이 제정되면 국내 조선사들의 선박 건조 수주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도 한국 조선업과 협력을 강조한 바 있다.
인도 정부 관계자들이 국내 '빅3' 조선소를 잇달아 방문하며 조선업 육성을 위한 투자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주가가 탄력을 받았다.
이에 외국인 투자자들도 관련주 순매수에 나섰다. 이날 외국인들은 HD현대중공업(169억 원), 한화오션(157억 원), 삼성중공업(73억 원) 등을 순매수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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