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코치, 5년 만에 공식 복귀···KIA 2025 코칭스태프 확정
김은진 기자 2024. 12. 26. 16:24

KIA가 2025년 코치진을 확정했다.
KIA는 26일 새 코치진의 보직 이동을 발표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1군은 손승락 수석코치와 함께 김주찬 퀄리티컨트롤(QC) 코치가 합류했다.
올해 롯데 타격 코치로 있었던 김주찬 코치는 KIA가 한국시리즈 우승한 직후인 11월초 KIA와 계약해 선수 시절 절친이었던 이범호 감독과 손을 잡았다.
김주찬 코치는 이범호 감독이 우승 이후 일정으로 바쁜 가운데 11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마무리캠프를 손승락 수석코치와 함께 이미 지휘하기도 했다. 2020년 KIA에서 은퇴한 이후 5년 만에 다시 KIA로 공식 복귀한다.
올해 KIA 타격 1위를 이끈 홍세완 타격코치와 정재훈 투수코치, 이동걸 불펜코치, 나카무리 다케시 배터리 코치, 조재영 작전 코치가 그대로 내년에도 선수단과 함께 한다.
여기에 전력분석코치였던 조승범 코치가 1군 타격 파트로 합류해 홍세완 코치를 보조하기로 했다.
수비코치와 주루코치는 교체됐다. 지난 11월 KIA가 다시 영입한 김민우 코치가 수비를, 2군에 있던 윤해진 코치가 1군으로 이동해 주루를 맡는다.
2군은 진갑용 감독과 이상화·이정호 투수 코치, 최희섭 타격 코치, 이현곤 작전 주루 코치, 박기남 수비 코치, 이해창 배터리 코치가 지도한다.
잔류군은 김석연 총괄 코치, 서덕원 투수 코치, 박효일 수비 코치로 구성을 마쳤다.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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