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래미안' 최고가 63억 현금 매수 주인은 '99년생 영리치'

김동규 기자 2024. 12. 26. 1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의 주요 아파트에서 발생한 역대 최고가 거래가 20대의 현금매수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헤럴드경제와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101㎡는 지난 10월 14일 63억 원에 1999년생이 매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에는 나인원한남 전용 244㎡를 1989년생이 120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수했다.

1월에는 한남더힐 전용 233㎡가 1998년생 매수자에게 94억 5000만 원 현금 거래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의 모습. ⓒ News1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서울의 주요 아파트에서 발생한 역대 최고가 거래가 20대의 현금매수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헤럴드경제와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101㎡는 지난 10월 14일 63억 원에 1999년생이 매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역대 최고가로 같은 면적이 지난 7월 57억 원에 거래됐다.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아 63억 원 전액 현금으로 거래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 주요 고가 아파트에서는 젊은 매수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나인원한남 전용 244㎡를 1989년생이 120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수했다.

1월에는 한남더힐 전용 233㎡가 1998년생 매수자에게 94억 5000만 원 현금 거래됐다.

업계 관계자는 "증여로 받은 현금으로 고가 아파트를 매입하거나 주식 등의 투자로 한 번에 큰돈을 번 젊은 부자들이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d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