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이웃사랑 성금 1억7000만원 전달

박미리 기자 2024. 12. 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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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는 임직원들이 기부금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포항 지역에서는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6개 가족사 임직원 1086명이 참여해 약 83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오창 본사에 근무 중인 5개 가족사 임직원 607명이 약 7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조성해 전달했다.

에코프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2011년부터 기부를 희망하는 구성원의 월급여 1%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조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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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에코프로 포항캠퍼스에서 열린 2024 연말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과 오재영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외협력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코프로

에코프로는 임직원들이 기부금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에코프로는 포항캠퍼스에서 사랑의열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24년 연말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올해 포항 지역에서는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6개 가족사 임직원 1086명이 참여해 약 83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여기에 회사에서 나머지 1700만원을 마련해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포항지역의 결손아동,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에코프로는 충청북도와 충북사회복지모금회가 마련한 '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오창 본사에 근무 중인 5개 가족사 임직원 607명이 약 7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조성해 전달했다.

에코프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2011년부터 기부를 희망하는 구성원의 월급여 1%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조성해왔다. 올해까지 누적 참여자는 1만1245명이며, 누적 기부액은 8억2300만원이다.

박미리 기자 mil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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