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 3D로 구현…서울시, 'S-맵' 최신 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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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 전역을 3차원(3D) 지도로 구현한 S-맵(Map)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시는 지난 3~6월 약 605㎢에 달하는 서울 전역을 항공, 드론, 라이다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촬영한 최신 데이터를 구축했다.
한편, 시는 설계 데이터 검토, 발주, 건설 공사 모니터링 등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인 '서울시 BIM 플랫폼'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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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항공사진. [사진=서울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etimesi/20241226141405947llqb.png)
서울시가 서울 전역을 3차원(3D) 지도로 구현한 S-맵(Map)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시는 지난 3~6월 약 605㎢에 달하는 서울 전역을 항공, 드론, 라이다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촬영한 최신 데이터를 구축했다.
한강본류와 4대 지천(중랑천, 홍제천, 탄천, 안양천) 수변공원 정보를 갱신했다. 한강 제1·2지류 수변공원과 주요시설을 드론을 활용해 고정밀 실감형 공간정보로 구축했다. 한강버스와 선착장도 3D 모델로 구현했다.
이번에 드론으로 촬영한 고정밀 영상은 토지관리, 도시개발, 재난대응, 환경 보호, 교통 및 치안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창덕궁과 사대문의 과거 모습과 현재를 3D로 모델링한 '가상서울 600년'도 선보인다. 창덕궁 후원 야경과 4계절을 체험할 수 있는 산책 영상도 볼 수 있다.
시는 시민 누구나 이 지도 데이터를 이용하고 분석할 수 있게 하는 '오픈랩'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설계 데이터 검토, 발주, 건설 공사 모니터링 등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인 '서울시 BIM 플랫폼'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시설 건축물의 공공 건설사업 건설정보모델링(BIM) 데이터를 행정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BIM플랫폼을 통해 공공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설계·시공 오류를 줄여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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