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물류 키우는 인도…K-조선소 직접 찾아와 투자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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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조선업계 관계자들이 한국 조선소를 직접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조선업계 투자로 자국 내 대형 건조 기술을 끌어올린다는 계산이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인도의 조선업 강화 파트너는 중국을 제외하면 한국이 유일한 선택지"라며 "인도 정부가 현지에 공식 초청을 요청한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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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인도 조선업계 관계자들이 한국 조선소를 직접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자국 조선업 경쟁력 확대를 추진하면서 한국 투자 유치를 끌어내기 위한 움직임이다.
26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최근 쉬리 티케이 라마찬드란 인도 항만해운수로부 차관을 포함한 방문단이 HD현대중공업(329180)·한화오션(042660)·삼성중공업(010140) 조선소를 찾았다.
인도는 가스 운반선과 유조선 등 약 1500척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신규 상선 1000척을 확보해 해상 무역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인도 항만해운수로부도 보조금 지급 등을 통해 해양클러스터를 설립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현지 조선소 약 30곳은 중소형 선박을 주로 건조하고 있다.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과 컨테이너선 등 초대형 선박 건조 능력이 부족한 만큼 한국과 기술·투자 협력은 필수다. 한국 조선업계 투자로 자국 내 대형 건조 기술을 끌어올린다는 계산이다.
이번 인도 방문단은 한국 조선소를 찾아 건조 능력을 확인했다. 국내 조선업계 역시 친환경 선박 기술을 소개하는 등 양국 협력 가능성을 열어뒀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인도의 조선업 강화 파트너는 중국을 제외하면 한국이 유일한 선택지"라며 "인도 정부가 현지에 공식 초청을 요청한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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