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부실 복무 논란' 송민호 경찰에 수사 의뢰

지성림 2024. 12. 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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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이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이 제기된 그룹 위너의 송민호를 경찰에 수사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무청은 경찰 수사에서 송씨의 복무 태도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될 경우 소집 해제 처분을 취소하고 문제 기간만큼 재복무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송씨는 지난해 3월부터 서울 마포구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다가 최근에 병역을 마쳤는데,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송씨가 제대로 근무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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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파리 패션위크 패션쇼 선 위너 송민호 [EPA/연합뉴스=자료사진]

병무청이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이 제기된 그룹 위너의 송민호를 경찰에 수사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무청은 경찰 수사에서 송씨의 복무 태도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될 경우 소집 해제 처분을 취소하고 문제 기간만큼 재복무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병무청 관계자는 "경찰 수사가 더 정확한 만큼 병무청이 자체 조사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송씨는 지난해 3월부터 서울 마포구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다가 최근에 병역을 마쳤는데,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송씨가 제대로 근무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사회복무요원 복무 실태 긴급 전수조사'를 지시하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고, 필요시 공정한 병역 의무를 위한 제도 개선도 병무청에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성림 기자 yoonik@yna.co.kr

#병무청 #송민호 #사회복무요원 #서울시 #오세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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