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문화마을 빈집 활용한 ‘관광시설’ 개발

이준석 2024. 12. 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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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부산 사하구가 감천문화마을 내 빈집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대책을 시행합니다.

지난달 감천문화마을 '관광활성화 계획 수립 연구'를 마무리한 사하구는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1시간 이내'가 절반 이상 차지한다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을 매입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사하구는 5억 원을 투입해 빈집을 매입한 뒤 5~60년대 주민 생활을 느낄 수 있는 생활체험관을 조성하고, 숙박시설과 마을형 호텔 등 다양한 관광 시설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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