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된 서태지 근황… "10세 딸, 곧 사춘기 올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서태지가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서태지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벌써 한 해가 지나고 12월의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며 "올해 난 자잘한 꿈들을 하나씩 이루고 있었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다 보니 벌써 딸의 탄생 10주년"이라며 "올해는 산타의 증거를 보이라며 아빠를 놀리는 지경이 됐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태지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벌써 한 해가 지나고 12월의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며 "올해 난 자잘한 꿈들을 하나씩 이루고 있었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다 보니 벌써 딸의 탄생 10주년"이라며 "올해는 산타의 증거를 보이라며 아빠를 놀리는 지경이 됐다"고 했다.
이어 그는 "며칠 전에는 (딸이) 혼자 삐져서 방문을 닫고 들어가더라"며 "곧 사춘기가 온다는 게 사실인가요? 경험자들은 조언 좀 부탁한다"고 육아 고민을 토로했다. 서태지는 중년의 삶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X세대, 서태지 세대라는 격동의 젊은 시기를 보냈는데 벌써 중년의 나이라니"라며 "난 우리 팬들이 추운 날씨에 뼈 시릴까 걱정"이라고 농담했다.
그러면서 "옷차림을 꼭 따뜻하게 입길 바란다"며 "모두 2024년은 어떻게 보냈는지, 중년의 삶도 나름 괜찮은가요?"라고 부연했다. 서태지는 또 "동의하지 않는 분도 많겠지만, 난 우리가 늙지 않고 영원히 살아간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자주 한다"며 "영생하려면 일단 상서로운 근신으로 자양강장이 중요하니 다들 운동 열심히 하고 잘 관리하자"고 덧붙였다.
서태지는 지난 2013년 6월 평창동 자택에서 16세 연하 배우 이은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1년 후인 2014년 8월에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지를 어디까지 내린거야?… 장재인, 속옷 노출 '헉' - 머니S
- "레드빛 유혹"… 블핑 지수, '혀 빼꼼' 사랑스러운 산타 - 머니S
- '69세' 주윤발, 새 직업 찾았다… "오전 5시쯤 일어나 ○○" - 머니S
- "훤칠 이마·단발머리"… '팬 만나 신난' 박유천, 일본서 포착 - 머니S
- "내가 선물" 패리스 힐튼… 리본으로 겨우 가린 '전라 누드' 비난 봇물 - 머니S
- '오징어 게임 2' 드디어 오늘 볼 수 있다… 공개 시간은? - 머니S
- "3개월 전 해결됐어야"… '재계약' 앞둔 손흥민, 토트넘에 분노? - 머니S
- [속보] 코스피, 외인·개인 매도에 2440선 붕괴 - 머니S
- '30m 높이 쓰나미'… 크리스마스 바로 다음날의 악몽[오늘의역사] - 머니S
- 메르세데스-벤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마이바흐 투입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