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즈도, 뉴진스도 있었다...눈물-웃음 섞인 5人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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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ewJeans)가 자체 스케줄과 어도어 스케줄을 함께 소화하며 눈물과 웃음 섞인 성탄절을 맞았다.
지난 25일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멤버들이 오전, 오후를 모두 채우며 대중과 마주했다.
같은 날 오후 멤버들은 그룹명 뉴진스와 함께 '2024 SBS 가요대전'에 출연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해임된 후 소속사를 향해 민희진의 대표직 복귀,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어도어 복구 등을 강조하며 자체적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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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뉴진스(NewJeans)가 자체 스케줄과 어도어 스케줄을 함께 소화하며 눈물과 웃음 섞인 성탄절을 맞았다.
지난 25일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멤버들이 오전, 오후를 모두 채우며 대중과 마주했다.
이날 오전에는 앞서 예고됐듯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뉴진스 대신 각자의 이름으로 인사한 멤버들은 오프닝으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가창하며 시청자들을 맞았다.

그러나 하니는 자작곡 '달링 달링' 무대를 공개했는데, 이후 자작곡에 관한 뒷이야기를 밝히던 하니는 "이 곡을 쓸 당시 저희가 힘든 시기였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후 멤버들은 올해를 돌아보며 소회를 밝혔다. 다니엘은 "올해 멤버들과 친해진 것 같다. 예전에도 가족 같았지만 더 끈끈해진 것 같아서 행복하다"고 했고, 민지는 "무대 했던 매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 무대에서 에너지를 내고 있는 저와 여기에 호응해 주시는 팬분들과의 그 순간이 아직 머리에 남아있다"고 멤버와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해린은 "저라는 사람이 큰 발전을 한 해다. 여러 사건을 통해 많이 발전한 것 같고, 외부에서 멤버들과의 관계성, 그리고 세상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세상에 대한 여러 모습을 봤고 제 안에서 큰 뭔가가 일어났던 해였다. 어떤 걸 기점으로 확 바뀐 것 같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이어갔다.
멤버들은 새해 소원을 밝히기도 했는데, 민지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고 고통받지 않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고 하니는 "한국에서 엄청 큰 무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전 스케줄인 '김현정의 뉴스쇼'는 멤버들의 독자적 활동이었다. 앞서 어도어는 "회사와 논의하지 않고 아티스트가 독자적으로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을 결정했다. 회사는 출연 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당혹스러움을 밝힌 바 있다. 또한 멤버들은 자체 SNS를 통해 "우리 라디오 때 셀프 헤메다. 다들 잘했지"라고 전하며 독자적으로 출연을 결정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어도어 스케줄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같은 날 오후 멤버들은 그룹명 뉴진스와 함께 '2024 SBS 가요대전'에 출연했다. 멤버들은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한 긴급 기자회견에서 "예정된 스케줄은 모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던 만큼, '2024 SBS 가요대전' 스케줄을 소화했다.
캠핑장 콘셉트로 모닥불 앞 둘러 앉은 멤버들은 'Ditto'(250 Remix)를 가창한 것에 이어 'Cookie'와 'Hype Boy' 무대로 팬들 앞에 섰다.
소속사 어도어와 결별을 선언할 당시 엄숙한 분위기를 드러냈던 멤버들이지만, 연말 무대에서는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밝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해임된 후 소속사를 향해 민희진의 대표직 복귀,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어도어 복구 등을 강조하며 자체적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결국 지난달에는 어도어를 향해 전속계약 위반사항 시정 요구 건을 담은 내용증명을 발송했던 뉴진스는 마감 시한이 지난 뒤 시정된 것이 없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이후 자체 SNS 계정 'jeanzforfree'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멤버들은 매거진 화보를 비롯해 라디오 방송 출연까지 자체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어도어는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주장 이후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했으며, 지난 3일에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사진=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CBS '김현정의 뉴스쇼',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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