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내년 중 API 모바일 앱 출시…"플랫폼·AI 생태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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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035720)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플랫폼인 '카카오디벨로퍼스'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할 예정이다.
2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카카오디벨로퍼스 모바일 앱 출시를 앞두고 베타테스트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카카오디벨로퍼스 모바일 앱이 나오면 개발자가 본인의 앱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어디서든 빠르게 문제를 확인하고 고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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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메타, 구글, 네이버 등도 API 형태로 자사의 AI 제공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카카오(035720)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플랫폼인 '카카오디벨로퍼스'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 플랫폼 생태계를 더 강화하려는 조치다.
2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카카오디벨로퍼스 모바일 앱 출시를 앞두고 베타테스트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내년 중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웹 버전 형태로만 제공했지만 이제 모바일로도 사용이 가능해진다. 개발자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API는 앱이나 프로그램 같은 소프트웨어가 다른 소프트웨어에 "이런 기능을 이용하고 싶다"고 요청할 때 이미 만들어진 규칙이나 명령어를 알려주는 기능을 한다. 개발자는 직접 새로 모든 것을 만들 필요 없이 이미 만들어진 API를 가져다쓰면 된다.
앱 개발자가 카카오디벨로퍼스에 로그인 기능을 요청하면 만들어주는 식이다. 여러 플랫폼에서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것도 카카오가 제공하는 API 덕분에 가능하다.
카카오디벨로퍼스 모바일 앱이 나오면 개발자가 본인의 앱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어디서든 빠르게 문제를 확인하고 고칠 수 있다.
대시보드를 통해 앱의 주요 정보와 설정을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플랫폼 서비스 관련 문의, 이슈 제보를 빠르게 할 수도 있다.
카카오디벨로퍼스 편의성이 높아지면 많은 개발자가 몰리게 되고 카카오의 플랫폼, 인공지능(AI) 서비스가 더 공고해지는 효과가 있다.
오픈AI, 메타, 구글 등 해외 빅테크는 API 형태로 자사의 AI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035420)도 클로바스튜디오 등 AI 서비스를 API 형태로 제공 중이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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