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테무 이용자 수 늘었지만…"시장 영향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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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계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공격적인 초저가 마케팅으로 이용자 수를 늘려 왔지만, 시장 영향력은 미미하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알리와 테무의 애플리케이션 누적 신규 설치 건수는 각각 658만 건, 1,804만 건이었습니다.
또 지난달 기준 테무 앱 월간 이용자 수는 582만 명으로 앱 누적 설치 건수의 3분의 1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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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계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공격적인 초저가 마케팅으로 이용자 수를 늘려 왔지만, 시장 영향력은 미미하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알리와 테무의 애플리케이션 누적 신규 설치 건수는 각각 658만 건, 1,804만 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기준 알리, 테무의 카드 결제 금액 점유율은 각각 3.4%, 0.7%에 그쳤습니다.
올해 1월 각각 1.3%, 0.4%였던 것에 비하면 크게 성장했지만, 아직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달 주요 온라인쇼핑 플랫폼의 카드 결제 금액 점유율은 쿠팡이 53.8%로 가장 높았고, G마켓 7.9%, 11번가 7.4%, SSG닷컴(쓱닷컴) 5.1% 등의 순이었습니다.
또 지난달 기준 테무 앱 월간 이용자 수는 582만 명으로 앱 누적 설치 건수의 3분의 1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테무의 월간 이용자 수는 지난 1월 459만 명으로 시작해 4월에는 693만 명으로 최고치를 찍은 뒤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들어 테무 사용자의 월간 이탈률은 37∼5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월간 이탈률은 전달 사용한 뒤 그다음 달에는 앱을 삭제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 비율을 뜻합니다.
박지운 기자(zwoonie@yna.co.kr)
#알테무 #C커머스 #이커머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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