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올해의 인물' 연예계 '로제'·스포츠계 '안세영'···기업인 1위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년의 마지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크루트가 1315명의 회원에게 올해의 인물과 이슈에 대해 물었다.
올해의 대표 이슈는 응답자의 84.4%가 선택한 ▲계엄령 사태가 차지했다.
2024년을 가장 대표할 인물은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기업인 총 3개 분야로 나눴다.
경제·기업인 분야에서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29.6%)가 1위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년의 마지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크루트가 1315명의 회원에게 올해의 인물과 이슈에 대해 물었다.
올해의 대표 이슈는 응답자의 84.4%가 선택한 ▲계엄령 사태가 차지했다. 이어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45.0%) ▲트럼프 재선(36.1%) ▲전공의 파업(34.3%) 등이 주요 이슈로 꼽혔다.
2024년을 가장 대표할 인물은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기업인 총 3개 분야로 나눴다.

방송·연예 분야에서는 가수 ▲로제(19.2%)가 1위에 올랐다. ▲로제를 꼽은 이유는 △화제성(긍·부정)이 79.0%로 가장 많았다. 브루노 마스와 듀엣으로 부른 아파트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기록 행진을 일으킨 영향으로 보인다.
이어 정우성(19.0%), 뉴진스(16.3%)가 차지했다. 특히 연령대별로 교차 분석한 결과, ▲뉴진스는 20대에서 24.0%로 올해의 인물 1위에 선정됐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안세영 배드민턴 선수(23.9%)가 1위를 기록했다. 안세영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가치관 및 신념(28.7%)이었다.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 선수는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운영 방안에 대한 작심 발언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어 손흥민 15.4%, 김예지 12.2%가 뒤이었다.

경제·기업인 분야에서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29.6%)가 1위를 차지했다. 민희진 전 대표를 선택한 이유 중 △화제성(긍·부정)이 59.4%로 가장 많았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와의 갈등으로 현재 하이브 및 산하 레이블들과 분쟁 중이다.
뒤이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23.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9.7%)으로 집계됐다. 성별 교차 분석 결과, ‘남성’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25.5%)를 ‘여성’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41.1%)가 높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했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2.63%p이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2월만 기다린다...크리스마스에 매년 수십억 버는 '이 사람'
- “방송산업 위기 수출로 돌파” K콘텐츠 수출 상담 1조 2000억원 달성
- 기업 절반가량, 연초 계획한 채용인원 다 못 뽑았다···이유는?
- 서울 산후조리원 일반실 요금, 전국 평균대비 131만원 비싸
- '12·3 비상계엄' 尹탄핵재판 내일 첫 기일
- 'BTS 공연', 30만명 온다더니…'엉터리 예측' 논란
- “핀플루언서 신고 로또되나” 포상금 최대 30% 지급
- “성과급이 갈랐다” 평균 연봉 첫 5000만 원 시대
- 현대차 자율주행 내재화…50년 전 '포니'에 답 있다[김보형의 뷰파인더]
- "직원 30명이 1조원 번다"…AI가 만든 초생산성 기업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