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등 입시변수 많아… 대학별 반영비율 잘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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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진행된다.
26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내년도 정시 모집 인원은 6만9453명(수시 미충원 인원 제외)이다.
각 대학은 27일 수시 최종등록을 마감하고, 수시에서 뽑지 못한 인원은 정시로 이월한다.
문화일보는 2025학년도 주요 대학 정시 모집 요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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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진행된다. 26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내년도 정시 모집 인원은 6만9453명(수시 미충원 인원 제외)이다. 정시 비중은 20.4%로 지난해(21%)에 견줘 소폭 줄었다. 각 대학은 27일 수시 최종등록을 마감하고, 수시에서 뽑지 못한 인원은 정시로 이월한다. 최종 모집인원은 30일 발표돼 수험생들은 지원 전 대학 홈페이지에서 모집인원을 확인해야 한다. 비수도권 대학은 정시 비율이 11.1%이지만 수도권 대학은 35%까지 올라간다. 올해 수능은 국어·수학·영어 등이 쉽게 출제되면서 상위권 동점자가 크게 늘어났다. 의대 증원, 무전공 선발 증가 등 입시 변수도 많아 각 대학·학과별 환산점수를 살펴 유리한 조합을 찾아야 한다.
대학별 환산 점수에 따라 유불리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대학별 영역 반영 비율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대학마다 정시 접수 마감 일시도 잘 확인해야 한다. 대학마다 정시 마감 일시는 다르다. 정시 원서 접수 기간은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다. 대다수 대학은 이 기간에 접수를 받지만, 일부 대학은 해당 기간 중 3일만 신청받는다. 경희대와 서강대, 성균관대 등은 접수 마지막 날인 3일까지 원서를 받지만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은 하루 빠른 2일 접수를 마감한다. 마감 시간도 대학에 따라 오후 5시와 6시로 나뉜다. 정시 전형은 가·나·다군으로 나눠 진행된다.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7일까지다. 문화일보는 2025학년도 주요 대학 정시 모집 요강을 소개한다.
권도경·정철순·인지현·유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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