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혜인, '뉴진즈' 아닌 '뉴진스'로 '가요대전' 출격 "해피 점프!" [어저께TV]

유수연 2024. 12. 2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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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히트곡 메들리를 펼치며 '가요대전' 무대에 나섰다.

이날 2부의 시작이 MC 도영의 무대로 꾸며진 가운데, 뉴진스가 토끼 모자를 뒤집어쓴 채로 등장했다.

최근 어도어와의 계약 해제를 주장한 후 연말 무대에 선 이들은 '뉴진스'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한편 뉴진스는 지난달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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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그룹 뉴진스가 히트곡 메들리를 펼치며 '가요대전' 무대에 나섰다.

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SBS ‘2024 가요대전’이 진행된 가운데, MC는 아이브 안유진, NCT 도영, TXT 연준이 맡았다.

이날 2부의 시작이 MC 도영의 무대로 꾸며진 가운데, 뉴진스가 토끼 모자를 뒤집어쓴 채로 등장했다.

최근 어도어와의 계약 해제를 주장한 후 연말 무대에 선 이들은 ‘뉴진스’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Ditto (250 Remix)’를 시작으로 ‘Cookie+Hype Boy’를 선보이며 여유롭게 무대 분위기를 이끈 이들은 무대 말미, "다 같이 해피 점프"라고 외친 후 멤버들 모두 함께 점프를 하며 긍정 에너지를 뿜으며 마무리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달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는 "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그러자 뉴진스는 이달 14일 'jeanzforfree'라는 아이디로 새 SNS를 개설하고 독자 활동에 나섰다. 멤버들은 기존의 공식계정이 아닌 새로운 계정을 통해 근황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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