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줄게’ 심한 조롱 견뎠더니 뉴진스 꺾고 가창료 6배”(라스)[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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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줄게' 가창료를 자랑했다.
김구라가 "조롱 조회수도 있냐"며 의아해하자 조현아는 "아니, 뉴진스를 꺾고!"라며 답답해했다.
옆에서 충주맨이 "혹시 반대 의견은 없었냐"고 조심스레 묻자 조현아는 "제가 대표고 투자자가 저"라고 당당하게 밝혔고, 김구라는 "지가 하고 지가 조롱받겠다는데 뭐라고 하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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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줄게' 가창료를 자랑했다.
12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95회에는 박준형, 조현아, 정지선, 충주맨 김선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현아는 지난 7월에 발표한 싱글 '줄게'로 가창력 논란과 함께 '밈'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조현아는 '라스'가 '줄며듦'('줄게'에 스며듦)의 시작이라며 "'줄게' 노래 가사를 여기서 읊었다가 유세윤 오빠가 '우리 엄마가 카톡에 있는 글 같은데'라고 해서 관심을 많이 받았다. 나왔는데 조롱의 대상이 됐다"고 토로했다.
"근데 조롱이 점점 심해지더라. 이름을 '조롱'으로 바꿀 뻔했다"고 밝힌 조현아는 초반에 속상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래도 제가 가만히 있으면 다들 미안해한다. 그래서 가만 있었다"고 답했다. 김구라가 "잘 견뎠네"라며 기특해하는 가운데 조현아는 덕분에 이제는 콘서트에서 '줄게' 무대도 한다고 자랑했다.
'줄게' 무대 영상을 본 김국진은 "근데 저 영상을 보니 조롱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며 단번에 사람들의 조롱 포인트를 이해했다. 이에 쿨하게 웃음을 빵 터뜨린 조현아는 "너무 갑작스럽게 사람이 바뀌어서 나타나고 이상한 짓 하니까 (조롱한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현아는 '줄게'로 "뉴진스를 꺾고 7월 조회수 2위를 했다"고도 뽐냈다. 김구라가 "조롱 조회수도 있냐"며 의아해하자 조현아는 "아니, 뉴진스를 꺾고!"라며 답답해했다. 오로지 관심으로 모은 조회수라고.
조현아는 "저는 사실 '줄게'가 무조건 잘될 거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무, 표정, 머리스타일, 의상 시안 다 제가 준비했다. 2017년 받은 곡이다. 전 내는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었다. 영상을 그렇게 안 하면 사람들이 음원을 안 듣는다. 그래서 음방 2개만 잡아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옆에서 충주맨이 "혹시 반대 의견은 없었냐"고 조심스레 묻자 조현아는 "제가 대표고 투자자가 저"라고 당당하게 밝혔고, 김구라는 "지가 하고 지가 조롱받겠다는데 뭐라고 하냐"고 말했다.
조현아는 "그래서 사람들이 노래로 뭐하는데 항상 잘했으니까 신경 안 썼다. 그로 인해 저의 과거 영상 다 찾아보더라. '조현아 왜 이렇게 됐냐'면서. 그러다 줄며든 것. 이제 너무 좋다"며 "예상보다 너무 잘돼 좋다. 아이들도 '줄게'를 부르고 어르신들도 알아봐주시고 광고도 많이 들어왔다. 정산이 된 부분이 있다. 음원 수익은 아직 안 들어왔고 가창료가 들어왔다. 음원 수익도 기대하고 있는데, 가창료 평소보다 6배 정도 이상이더라"고 자랑했다.
조현아는 다만 작은 불만으로 "요즘에 자꾸 내 사진 걸어놓고 가게에 '서비스 줄게'가 걸려있다. 남의 매장에, 내 매장도 아니고"라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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