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줄게' 조롱 심했다…뉴진스 꺾을 정도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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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가 '줄게' 발매 후 심각한 조롱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 노래 발매 전에 '라스'에서 가사를 읊었더니, 세윤 오빠가 '우리 엄마가 보내주는 메시지 같다' 하더라. 그렇게 (조롱과) 관심을 많이 받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발매했더니 조롱의 대상이 됐다. 그런데 조롱이 점점 심해지더라. 제 이름을 조롱으로 바꿀 뻔했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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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조현아가 '줄게' 발매 후 심각한 조롱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조현아가 출연해 독특한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줄게'를 언급했다.
그는 "이 노래 발매 전에 '라스'에서 가사를 읊었더니, 세윤 오빠가 '우리 엄마가 보내주는 메시지 같다' 하더라. 그렇게 (조롱과) 관심을 많이 받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발매했더니 조롱의 대상이 됐다. 그런데 조롱이 점점 심해지더라. 제 이름을 조롱으로 바꿀 뻔했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특히 조현아는 "갑자기 너무 바뀌어서 나타나고, 이상한 짓을 하니까. 그런데 저는 그게 좋다"라면서 "(화제성 덕분에 당시 조회수로) 뉴진스를 꺾었다"라고 자랑해 폭소를 유발했다.

조현아는 '줄게'가 무조건 잘될 곡이라고 생각했다고. 그는 "머리부터 표정, 발끝까지 다 제가 준비했다. 2017년에 받은 곡인데, 발매 타이밍을 본 것"이라며 "사람들이 조롱했는데, 저는 항상 잘했으니까 신경 안 썼다"라고 밝혔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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