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이돌"… 지드래곤, 'SBS 가요대전' 빛낸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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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2024 SBS 가요대전'에서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2024 SBS 가요대전'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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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산타클로스가 되었으면 하는 나의 최애 아티스트' 투표 1위

가수 지드래곤이 '2024 SBS 가요대전'에서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2024 SBS 가요대전'이 개최됐다. 엔시티 도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아이브 안유진이 MC를 맡아 활약했다.
지드래곤은 7년 만에 '가요대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시선을 모았다. 그는 신곡 '파워(POWER)'와 빅뱅의 '맨정신', 솔로곡 '삐딱하게'로 무대를 꾸몄다. 지드래곤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그는 '나의 산타클로스가 되었으면 하는 나의 최애 아티스트'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프로그램 측은 자막을 통해 "1위 아티스트 이름으로 총 1억 원 기부 예정"이라고 알렸다. 지드래곤은 "난 이게 최옛돌인 줄 알았다. 그런데 최애돌이더라. 내가 아직 아이돌이라는 말인 것 같다"면서 투표해 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2024 SBS 가요대전' 라인업에는 키 투애니원 엔시티127 엔시티드림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영지 크래비티 트레저 에스파 엔하이픈 아이브 엔믹스 르세라핌 뉴진스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투어스 엔시티위시 아일릿 베이비몬스터 넥스지 이즈나까지 총 29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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