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을 대체 얼마나 줬길래"…서인국 여동생, 오빠 향한 '주접문' 화제

김현희 기자 2024. 12. 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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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인국의 여동생이 오빠 서인국에 대한 충성(?)을 맹세해 화제다.

서인국의 동생은 운영 중인 카페 SNS에 "오늘부터 서인국의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 관계에서 벗어나 서인국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로 시작하는 '주접문'을 올렸다.

서인국은 동생에게 돈을 송금한 뒤 "엄마아빠 용돈 드리고 조카들 맛있는 거 사맥이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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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서인국의 여동생이 오빠 서인국에 대한 충성(?)을 맹세해 화제다. 

서인국의 동생은 운영 중인 카페 SNS에 "오늘부터 서인국의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 관계에서 벗어나 서인국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로 시작하는 '주접문'을 올렸다. 

그는 "서인국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며 "세상에 한 명의 서인국의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서인국의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서인국, 나의 빛. 서인국, 나의 어둠. 서인국, 나의 삶. 서인국, 나의 기쁨. 서인국, 나의 슬픔. 서인국, 나의 안식. 서인국, 나의 영혼. 서인국, 그저 빛"이라며 오빠 서인국을 찬양했다. 

서인국의 동생은 서인국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를 캡처해 올렸다. 

서인국은 동생에게 돈을 송금한 뒤 "엄마아빠 용돈 드리고 조카들 맛있는 거 사맥이라"라고 당부했다. 

누리꾼들은 "대체 얼마길래 영혼을 판 거야" "남매사이 귀엽다" "부럽다, 용돈 주는 오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국은 내년에 공개되는 U+모바일tv 드라마 '트웰브'에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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