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부부, 어제 한남동 관저서 '성탄 예배'

장효인 2024. 12. 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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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크리스마스 이브날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성탄 예배를 드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 부부는 어제(24일) 오후 관저에서 서울 소재의 한 교회 목사 주재로 성탄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당초 어린 시절 다녔던 서울 성북구 영암교회에서 예배할 계획이었지만, 정국 상황을 고려해 관저에서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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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영암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 2022. 12. 25.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크리스마스 이브날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성탄 예배를 드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 부부는 어제(24일) 오후 관저에서 서울 소재의 한 교회 목사 주재로 성탄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해당 목사와 장로, 신도 등 10여명이 함께 관저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어린 시절 다녔던 서울 성북구 영암교회에서 예배할 계획이었지만, 정국 상황을 고려해 관저에서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22년 성탄절에는 영암교회를, 지난해 성탄절에는 중구 정동제일교회를 찾아 예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관저에서 칩거하며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과 내란 혐의 수사 등에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효인 기자 hijang@yna.co.kr

#윤석열_ 대통령 #김건희_여사 #성탄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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