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비선 조직 '수사2단' 관련 혐의 구삼회 준장 조사

이재욱 abc@mbc.co.kr 2024. 12. 25.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3 내란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계엄 선포 이후 운영할 별도의 비선 수사 조직인 '수사2단'과 관련해 구삼회 육군 제2기갑여단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 여단장은 계엄 발령 뒤 합동수사본부가 꾸려지면, 이와 별개로 상부에서 직접 운영할 비선 조직 '수사2단' 조직하는 과정에 참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3 내란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계엄 선포 이후 운영할 별도의 비선 수사 조직인 '수사2단'과 관련해 구삼회 육군 제2기갑여단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오늘 오전부터 구 여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 여단장은 계엄 발령 뒤 합동수사본부가 꾸려지면, 이와 별개로 상부에서 직접 운영할 비선 조직 '수사2단' 조직하는 과정에 참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비상계엄의 기획자로 알려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주도로 꾸려지는 수사2단에 군 관계자들을 배치한 인사 발령 문건을 확보했는데, 이 문건에는 구 여단장이 수사 2단장으로 적시됐습니다.

구 여단장은 계엄 선포 직전인 지난 3일 노 전 사령관의 주도로 경기도 안산의 한 롯데리아 매장에서 열린 회동에서 수사2단을 만드는 것과 관련한 논의를 나눈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이재욱 기자(ab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70672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