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못 버텨… 소상공인 폐업 공제금 1조3000억원 ‘사상 최대’

홍효식 2024. 12. 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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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여파로 소상공인 폐업 공제금 지급 규모가 올해 1조3000억 원을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5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노란우산 폐업 공제금은 지난달까지 1조3019억원이 지급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지급액인 1조1820억원보다 10.1%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다.

25일 서울 시내 상가 밀집지역 한 매장에 영업 마감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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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경기 침체 여파로 소상공인 폐업 공제금 지급 규모가 올해 1조3000억 원을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5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노란우산 폐업 공제금은 지난달까지 1조3019억원이 지급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지급액인 1조1820억원보다 10.1%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다.

25일 서울 시내 상가 밀집지역 한 매장에 영업 마감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2024.12.25.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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