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중고차시장` 장안평센터, 최고 36층 오피스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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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중고차 시장인 서울 성동구 장안평 중고차센터(투시도) 일대가 최고 36층 오피스텔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20차 건축위원회에서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장안평 중고차센터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용답동 234번지 일대에 지하 8층, 지상 최고 36층 규모 오피스텔 527실과 자동차 관련 시설, 공공기여 시설,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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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장안평 중고차센터 재개발 조감도 [서울시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5/dt/20241225134915907sqiv.jpg)
우리나라 최초의 중고차 시장인 서울 성동구 장안평 중고차센터(투시도) 일대가 최고 36층 오피스텔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20차 건축위원회에서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25일 밝혔다.
1979년 문을 연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는 지난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나라 중고차시장의 메카로 명성을 유지해 왔다. '마이카' 열풍이 불었던 1980년대 중반에 전성기를 맞았던 장안평 중고차센터는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고 대기업이 중고차 사업에 속속 뛰어들면서 차츰 손님이 줄어들었고, 코로나19 팬데믹에 큰 타격을 입었다. 근래에 들어서는 건물 노후화로 비가 새는 일도 있었다.
장안평 중고차센터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용답동 234번지 일대에 지하 8층, 지상 최고 36층 규모 오피스텔 527실과 자동차 관련 시설, 공공기여 시설,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한다는 내용이다. 건축위원회는 개방감이 느껴질 수 있는 디자인을 통해 건물로 인한 단절감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도로변에서 접근이 쉬운 장소에 생태숲, 잔디마당, 수경시설을 계획했다.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건축 디자인을 계획하는 등 공공 가치를 증대하는 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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