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 구즉동·관평동에 방한용품 전달

정인선 기자 2024. 12. 2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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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관계자들이 23일 구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원자력연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이 구즉동·관평동 행정복지센터에 방한용품을 기탁했다.

원자력연은 23일 구즉동·관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메리캐리스마스(Merry KAERI's Mas) 행사를 열고 방한용품 선물박스 200개를 전달했다.

선물박스는 가정용 소화기, 보온 물주머니, 무릎담요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차상위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행사는 '제14회 원자력 안전·진흥의 날'을 맞아 원자력 산학연 기관들이 참여하는 지역상생 나눔마당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온기를 지켜주는 시간을 마련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원자력계와 함께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 관계자들이 23일 관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원자력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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