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리, 아들 재하 '가요계 황태자' 폭탄 선언에 "미친 게 아닌가 싶었다"('퍼펙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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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리가 아들 재하의 노래 실력을 묻는 질문에 "몰랐다"고 고백했다.
오늘(2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송년 특집을 맞아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른 가수 임주리와 '트롯계 감성 천재' 아들 재하 모자가 출연한다.
MC 현영은 "재하 씨를 보면 엄마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느낌"이라며 감탄했고, 패널 이성미는 임주리에게 "아들이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잘했는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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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임주리가 아들 재하의 노래 실력을 묻는 질문에 "몰랐다"고 고백했다.
오늘(2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송년 특집을 맞아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른 가수 임주리와 '트롯계 감성 천재' 아들 재하 모자가 출연한다.
이날 두 모자는 디너쇼를 방불케 하는 완벽 무대를 선보여 출연자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MC 현영은 "재하 씨를 보면 엄마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느낌"이라며 감탄했고, 패널 이성미는 임주리에게 "아들이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잘했는지?" 물었다. 그러자 임주리는 "내 앞에서는 노래를 안 해서 몰랐다. 재하가 대학 졸업 후 6개월 동안 취업이 안 됐는데, 어느 날 갑자기 '노래를 해서 가요계 황태자가 되겠다'고 해 미친 게 아닌가(?) 했다"며 거침없는 아들 디스(?)로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

오늘 방송에서 임주리와 재하의 극과 극 일상 모습이 그려진다. 새벽 4시부터 스트레칭에 청소까지 하는 모습으로 출연자들의 눈을 의심케 했다. 임주리는 "초저녁에 밥을 먹고 잠들면 새벽에 일어난다. 이미 잠에서 깼으니 운동이라도 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반면 재하는 "곡 작업하는 게 있어서 새벽에 귀가한다. 그런데 내가 자는 시간에 엄마는 일어나 계신다"며 정반대 생활패턴임을 전했다. 그러면서 "화장실 갈 때 깜짝 놀라기도 한다. 나는 귀신보다 엄마가 더 무섭다"며 현실적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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