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성적으로 나올 것”…가파른 성장세 보인 한화 김서현, 2025시즌엔 기량 만개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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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얻은 데 많다. 내년 시즌 성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김서현은 "첫 경기 때는 긴장감을 느꼈는데, 경기를 치르면서 좀 더 편한 느낌을 받았다. 성인 되고 나서 첫 국제 대회인데 국내에서 던지는 것보다 좀 더 편한 느낌이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게 많다. 내년 시즌 성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볼넷이 있긴 했지만, 빠지는 볼이 많이 없었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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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얻은 데 많다. 내년 시즌 성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올해 한 단계 성장한 김서현(한화 이글스)이 2025시즌 기량을 만개시킬 수 있을까.
2023년 1라운드 전체 1번으로 한화의 부름을 받은 김서현은 불 같은 강속구를 자랑하는 우완 투수다. 많은 잠재력으로 큰 관심을 받았지만, 지난해에는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20경기(22.1이닝)에 나섰으나, 승·패 없이 1세이브 평균자책점 7.25에 그친 것. 22.1이닝을 소화할 동안 무려 30개의 사사구를 남발할 정도로 불안했던 제구가 원인이었다.


이런 활약을 발판삼아 김서현은 시즌 후 펼쳐진 프리미어12에서 류중일 감독이 이끌었던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아쉽게 대표팀은 목표했던 슈퍼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으나, 김서현은 일취월장한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의 자존심을 살려줬다. 성적은 4경기 출전에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평균자책점 0.00이었다.
시작부터 좋았다. 대만전에서 1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써냈다. 일본전에서도 0.2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했으며, 도미니카 공화국전 역시 1.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이후 김서현은 호주와 마지막 경기에서도 1이닝을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대회를 마쳤다.


김서현은 “첫 경기 때는 긴장감을 느꼈는데, 경기를 치르면서 좀 더 편한 느낌을 받았다. 성인 되고 나서 첫 국제 대회인데 국내에서 던지는 것보다 좀 더 편한 느낌이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게 많다. 내년 시즌 성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볼넷이 있긴 했지만, 빠지는 볼이 많이 없었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아직 한 시즌 꾸준한 활약을 보이지 못한 김서현이다. 본인도 2025시즌에는 기필코 확실하게 자리를 잡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김서현은 “내년에 1군 풀 시즌을 뛰게 된다면 1년을 어떻게 지내야 할지, 스스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 1군은 체력 소모가 큰 무대다. 체력 보충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계획을 세우려 한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과연 김서현은 2025시즌 자신의 기량을 만개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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