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여러 사건들로 많이 발전, 더 가족 같아져…2025년 고통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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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2024년 동안 크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뉴진스는 25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더욱 가족 같아졌다"라며 "여러 사건들로 많은 발전을 했다"라고 밝혔다.
다니엘은 "함께 저녁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원래도 가족 같았지만 더욱 더 가족 같아졌다. 사소한 순간이 너무 행복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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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뉴진스가 2024년 동안 크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뉴진스는 25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더욱 가족 같아졌다”라며 “여러 사건들로 많은 발전을 했다”라고 밝혔다.
다니엘은 “함께 저녁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원래도 가족 같았지만 더욱 더 가족 같아졌다. 사소한 순간이 너무 행복했다”라고 했다.
이어 해린은 “여러 사건들이 있고 많은 발전을 한 것 같다. 외부에서도 멤버들과의 관계성이나 세상에 대한, 제가 세상에 대해 다 알 수 없지만 여러 모습을 많이 보았고, 제 안에서 큰 뭔가가 일어났던 해인 것 같다. 뭔가를 기점으로 확 바뀐 것 같다”라고 했다.
멤버들은 2025년 소원을 각자 밝히기도 했다. 혜인은 “행복하고 아프지 말고”라고 했고, 민지는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지 않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린은 “멤버들끼리 더 이해하고 지금처럼 잘 지내자”라고 했고, 하니는 “정말 많은데 한국에서 저희만의 엄청 큰 무대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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