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유재석 쌈 안 싸먹어, 어릴 때 母가 다 싸줘서” (틈만나면)[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적이 유재석이 쌈을 안 싸먹는 이유를 말했다.
유재석, 유연석, 이적, 정재형이 함께 중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사이 이적은 "재석이 형이 합해서 먹고 싸서 먹는 것을 잘 안 한다"고 유재석의 성향에 대해 말했다.
유연석은 그런 것에 비해 "너무 서울 토박이 이미지가 없다"고 했고, 이적은 "게도 잘 안 먹는다. 왜인 줄 알아? 다 발라서 주셔서"라며 게를 안 발라먹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적이 유재석이 쌈을 안 싸먹는 이유를 말했다.
12월 24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이적, 정재형이 출연했다.
유재석, 유연석, 이적, 정재형이 함께 중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사이 이적은 “재석이 형이 합해서 먹고 싸서 먹는 것을 잘 안 한다”고 유재석의 성향에 대해 말했다.
유연석이 “안 한다. 초딩”이라고 동의하자 이적은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어렸을 때 엄마가 다 싸주셨대. 외아들이라. 같이 월남쌈을 먹으러 갔는데 안 싸먹더라”고 전했다.
유연석은 그런 것에 비해 “너무 서울 토박이 이미지가 없다”고 했고, 이적은 “게도 잘 안 먹는다. 왜인 줄 알아? 다 발라서 주셔서”라며 게를 안 발라먹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 말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영웅 “이 시국” 욕받이 됐다‥연예인은 민주주의도 예외? [이슈와치]
- 이영애, 그림 같은 대저택 설경에 흠뻑 “잠들기 아까워”
- “벗고 만지고” 선우은숙 친언니 증언=알권리 맞아? 유영재 목소리에는 웃음기가[이슈와치]
- 정우성 現연인 배신감 없이 남친 곁에 “문가비와 ♥없었다” 양다리 의혹 벗나[이슈와치]
- 고소영, ♥장동건 두고 15살 연하男 품에 안겼네‥너무 즐거워 보여
- 제니 언더붑→엉덩이 노출까지‥2024 가장 핫한 女 패션은? [스타와치]
- ‘오정연과 이혼’ 서장훈 “결혼할 때 마음 오래 가지 않아, 경제 조건 중요”(연참)
- 서장훈, 세계 2위 미녀 번호 땄다 “내가 나중에 도와줄게” (물어보살)[어제TV]
- ‘전라 노출’ 박지현, 누드톤 백리스 드레스도 거뜬‥고급 섹시美
- 김건희 “술집 女 300만명, 부모 돈 없어서”‥이게 ‘퍼스트레이디’의 품격? 충격 발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