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3년 연속 ‘DJSI 월드’ 편입
LG전자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에 13년 연속 편입했다. 글로벌 금융정보회사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경제적 성과 뿐 아니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DJSI를 발표한다. 이는 기업 간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비교하고, 사회책임투자를 결정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LG전자는 올해 S&P 글로벌의 지속가능성평가 '가전 및 여가용품' 부문에서 가장 높은 종합점수를 받아 13년째 DJSI 월드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가전 및 여가용품 부문 국내 기업 중 최장기간 기록이다. 또 'DJSI 아시아 퍼시픽(아시아·태평양 지역 600대 기업 중 상위 20%)' 및 'DJSI 코리아(국내 200대 기업 중 상위 30%)'에도 각각 15년, 16년 연속 편입했다.
LG전자는 환경 정책 및 관리, 인권 경영, 인적 자원 관리, 고객 관계, 공급사슬 관리, 제품 책임관리 등 ESG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전자는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이라는 ESG 경영 비전 하에 3C(탄소중립·자원순환·친환경기술)와 사람을 위한 3D(안전한 사업장·다양성과 포용성·제품과 서비스 접근성)를 전략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TV, 냉장고 등 7대 주요 제품군 글로벌 판매 모델의 온실가스 원단위 배출량을 2020년 대비 2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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