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북서부 군수공장서 폭발로 12명 사망·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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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북서부의 한 군수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해 1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
2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5분쯤 북서부 발리케시주의 한 군수공장에서 강력한 폭발이 발생해 공장이 무너져 내렸다.
2023년에는 수도 앙카라에서 동쪽으로 약 40㎞ 떨어진 한 군수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5명이 사망했다.
2020년에도 북서부의 한 불꽃놀이 공장에서 폭발로 7명이 사망하고 127명이 다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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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튀르키예 북서부의 한 군수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해 1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
2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5분쯤 북서부 발리케시주의 한 군수공장에서 강력한 폭발이 발생해 공장이 무너져 내렸다.
이스마일 우스타오글루 발리케시르 주지사는 "이 폭발로 직원 1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라며 "희생자들에게 신의 자비가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상자들의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알리 예를리카야 내무부 장관은 현재 사고의 원인이 알려지지 않았다며 "파악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다만 당국은 테러의 가능성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동안 튀르키예에서는 공장 폭발 사고가 여러 차례 발생한 바 있다.
2023년에는 수도 앙카라에서 동쪽으로 약 40㎞ 떨어진 한 군수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5명이 사망했다.
2020년에도 북서부의 한 불꽃놀이 공장에서 폭발로 7명이 사망하고 127명이 다치기도 했다.
jaeha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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