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울산급 Batch-Ⅲ 1번함 '충남함' 취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군 울산급 Batch-Ⅲ의 첫 번째 호위함인 충남함(FFG-Ⅲ, 3600t)이 취역했다.
해군은 24일 진해군항에서 대함·대공·대잠 표적에 대한 탐지 추적 능력을 향상한 해역 함대의 차기 주력함인 충남함의 취역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해군의 첫 3600t급 호위함인 충남함은 길이 129.2m, 폭 14.8m, 높이 37.8m로 한국형 수직발사체계와 함대함유도탄, 전술함대지유도탄, 함대공유도탄, 장거리대잠어뢰 등 다양한 대함·대공·대지 타격 수단을 갖추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시스] 차용현 기자 = 충남함 장병들이 24일 진해군항에서 열린 충남함 취역식에서 임석상관인 황선우(중장) 해군작전사령관에게 경례하고 있다. 2024.12.24. (사진=해군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4/newsis/20241224171731675acmk.jpg)
[진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해군 울산급 Batch-Ⅲ의 첫 번째 호위함인 충남함(FFG-Ⅲ, 3600t)이 취역했다.
해군은 24일 진해군항에서 대함·대공·대잠 표적에 대한 탐지 추적 능력을 향상한 해역 함대의 차기 주력함인 충남함의 취역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황선우(중장)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취역식은 해군 주요 지휘관 및 참모, HD현대중공업 등 유관기관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1년 건조에 들어간 충남함은 2023년 진수돼 시험평가과정을 거쳐 지난 18일 해군에 인도됐다.
해군의 첫 3600t급 호위함인 충남함은 길이 129.2m, 폭 14.8m, 높이 37.8m로 한국형 수직발사체계와 함대함유도탄, 전술함대지유도탄, 함대공유도탄, 장거리대잠어뢰 등 다양한 대함·대공·대지 타격 수단을 갖추고 있다.
충남함은 해상에서 적 도발을 차단하는 것은 물론 적의 주요 표적을 타격해 응징하는 해군의 핵심전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창원=뉴시스] 차용현 기자 = 충남함 장병들이 24일 진해군항에서 개최된 취역식에서 충남함 마스트에 취역기를 게양하고 있다. 2024.12.24. (사진=해군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4/newsis/20241224171731858aizk.jpg)
국내 기술로 개발한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와 복합마스트를 탑재해 전방위 대공·대함 표적에 대한 탐지·추적 및 다수의 대공 표적에 대한 동시 대응이 가능해 해역 함대의 방공작전태세가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밖에 충남함의 추진체계는 울산급 Batch-Ⅱ(대구급)와 동일한 하이브리드 추진체계 방식을 적용해 수중방사소음을 최소화했다. 국내기술로 개발한 선체 고정형 소나와 예인형 선배열 소나(TASS)를 운용해 적의 수중위협을 차단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함장 이경진 중령은 “충남함 전 장병들은 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전력화 기간 동안 최고도의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해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는 군 본연의 임무 완수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함은 약 6개월간의 전력화훈련을 거친 후 해역 함대에 배치돼 조국해양수호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이닉스 2만원대 매수' 전원주, 스태프들에게 용돈 쾌척
- 소유, 바지 안 맞아도 "엉덩이 37인치는 포기 못 해", 남다른 집념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어버이날 자녀 선물에 '뭉클'
- 故이순재, '노인증후군' 앓았다…"섬망 증세 속 밤낮 없이 연기 연습"
- '성매매 합법·딩동 응원 논란' 김동완 "SNS 계정, 이제 사무실서 관리"
- 나나, 바다 위 비키니 실루엣 공개…화보 그 자체
- "경조사 다 챙겨줬는데"…아들 결혼식 외면한 직장 후배들
- 강재준·이은형, 자가 떠나 전셋집 갔다 "평수 줄여 이사"
- "8㎞ 걷고 식단 섭취"…'11㎏ 감량' 신봉선의 체중 관리 루틴
- "연예인 못하게 된다면…" 조이, 애견 미용 자격증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