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드라마 가능한가? ‘10분의 1’ 실험 [이런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의 한국 드라마 투자와 세계적인 한류 드라마 붐은 빛과 함께 그림자도 남겼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드라마 제작비가 대표적인 그림자로 꼽힌다.
최근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들은 편당 제작비가 10억 원이 넘는다.
일부 OTT는 제작비 이슈로 한국보다 제작비가 싼 일본에서 드라마를 만들겠다는 움직임까지 있을 정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편당 제작비 10억 시대, 1억대 중반으로 드라마가 가능할까?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의 한국 드라마 투자와 세계적인 한류 드라마 붐은 빛과 함께 그림자도 남겼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드라마 제작비가 대표적인 그림자로 꼽힌다.
최근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들은 편당 제작비가 10억 원이 넘는다. tvN의 <눈물의 여왕>의 경우 제작비가 편당 35억 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높은 제작비만큼의 성공을 거두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실패의 위험 속에 고비용 제작 구조는 결국 방송사와 OTT의 제작 위축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일부 OTT는 제작비 이슈로 한국보다 제작비가 싼 일본에서 드라마를 만들겠다는 움직임까지 있을 정도다.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이런 추세를 거스르려는 시도다. 전소민과 공민정, 장희령과 최다니엘, 김무준 등 실력파 배우를 캐스팅했지만, 편당 제작비를 1억 대 중반으로 줄였다.

웹드라마 제작 방식을 도입하고 제작 일정을 효율화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KBS N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고비용으로 드라마 시장이 침체되면 연기자 등 업계 종사자들에게도 타격이 된다는 점을 알고 있는 출연진과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고 밝혔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주한미군 바꾸자던 그가 왔다…미 국방차관 지명자 인터뷰
- 계엄일 새벽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에 ‘계엄군’이 왜? CCTV 공개 [지금뉴스]
- ‘친구’ 박지원 “한 대행, 엉터리 민주주의 사고 가져” [지금뉴스]
- “계엄에 놀랐을 의료진에 가슴 아파”…어느 오래된 환자의 편지 [이런뉴스]
- [단독] 계엄에 국회 진입 ‘1공수’…느닷없는 한국은행 보안점검 왜?
- “눈물 날 정도로 힘들다”…필리핀 가사관리사 급여명세서 봤더니
- ‘구속 영장’ 성착취 피의자가 거리로…결국 피해자와 마주쳤다
- 미지근한 사랑의 온도탑…“불경기·계엄 여파”
- “아내가 세상을…” 헌법재판관 후보 눈물 쏟았다 [이런뉴스]
- 5분만에 정회된 법사위…“내란공범 발언 사과해야”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