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충격' 얼어붙은 소비심리…환율 급등에 기업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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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연미 평론가 -------------------------------------------- ● 소비자심리지수 '최저' 박연미 / 경제평론가 "정국 불안에 이달 소비자심리지수 급락소상공인·자영업자 불황" "정치적 불확실성 제거되지 않으면 경제 안정 힘들 것" ● 환율 급등기업 '몸살' 박연미 / 경제평론가 "트럼프 당선·국내 정치 불안 겹쳐 환율 급등" "미국에 공장 둔 한국 기업, 고환율 부담 증가" "환율 떨어지지 않으면 외국인 투자자 잡기 힘들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편상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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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연미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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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심리지수 '최저'
박연미 / 경제평론가
"정국 불안에 이달 소비자심리지수 급락…소상공인·자영업자 불황"
"정치적 불확실성 제거되지 않으면 경제 안정 힘들 것"
● 환율 급등…기업 '몸살'
박연미 / 경제평론가
"트럼프 당선·국내 정치 불안 겹쳐 환율 급등"
"미국에 공장 둔 한국 기업, 고환율 부담 증가"
"환율 떨어지지 않으면 외국인 투자자 잡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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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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