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1억원 계약 성사"...한화엔진, 한화오션과 글로벌 시장 겨냥
이동혁 2024. 12. 24. 16:57

[파이낸셜뉴스] 한화엔진은 한화오션과 841억원 규모의 선박용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한화오션이 건조할 선박에 엔진을 공급하는 내용으로, 계약 기간은 2027년 10월 25일까지다. 다만 선박 건조 일정에 따라 계약 기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계약 금액은 한화엔진의 작년 매출액(8544억원)의 약 9.8%에 해당하는 규모로, 회사는 이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계약은 한화그룹 계열사 간 협력 확대 사례로 양사는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창출함과 동시에 글로벌 선박 엔진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계열사 #공급계약 #선박엔진 #협력확대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되지도 않는 것들' 발언 안정환 "이건 내 표현의 자유"
- 안철수 "호남 반도체, 땅부자 양산…정부·여당 호남 토지 현황 공개해야"
- "'홍명보 나가' 귀에 거슬렸다" 김병현, 김영광 발언 겨냥
- 메가프로젝트 발표에도 삼전닉스 주가는 하락
- 李대통령, 홍명보 "무능한 지휘관" 발언에..장동혁 "거울 보고 할 말"
- 음성서 생활고 겪던 모자 숨진 채 발견
- 문채원, 루머 지우고 오늘 결혼 "떨리고 설레"
- '61세 초혼' 나미애 "치매 母 모셔야 해서…"
- '67만전자' vs '500만닉스'…목표가 줄상향, 시총 1위 향배는
- 홍준표 "장동혁 사퇴 압박, 이준석 때와 똑같아…한동훈은 보수궤멸 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