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신지민, 아담한 체구에 깜짝 글래머‥이렇게 예뻤나?

신지민 소셜미디어

신지민 소셜미디어

신지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AOA 출신 신지민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신지민은 12월 2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 속 신지민은 말레이시아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신지민은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161cm의 아담한 체구에 숨겨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놀라움을 안긴다.

국내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환호했다.

한편 신지민은 지난 2012년 7월 그룹 AOA 멤버로 데뷔했으나, 2020년 7월 팀을 탈퇴했다. 2년 후 JTBC '두 번째 세계'로 활동을 재개한 신지민은 지난 4월 신곡 'WALKING TALKING'을 발매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