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성형했습니다”...인생 사진 건진 개그우먼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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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으로 데뷔해 배우로도 활약해온 이세영(35)은 "2024년 가기 전 프로필 사진. 회사에서 예쁘다고 픽 해주셨다"라며 사진 한 장을 24일 게재했다.
흰 티셔츠와 청바지로 입은 이세영은 늘씬한 몸매와 함께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사진 촬영에 임했다.
앞서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며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 "솔직히 성형하려면 돈이 많이 다는데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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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며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 “솔직히 성형하려면 돈이 많이 다는데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설명했다. 이세영은 눈썹, 아이라인, 입술, 두피 등에 반영구 시술을 받았다.
또 가슴 성형 부작용에 대해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작년에 헬스장에서 바벨에 가슴을 부딪혔는데 시술 받았던 왼쪽 가슴 안쪽이 터졌다. 서서히 찢어지고 있어 몰랐다. 어느날 가슴에 열감이 느껴지고, 거울을 봤는데 광배가 커졌다. 현재 수술이 잘 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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