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치위생학과, 4년 연속 국시 100% 합격

안영록 2024. 12. 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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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치위생학과 졸업예정자 29명이 52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모두 합격했다.

신민우 치위생학과장은 "학생들의 성실함과 교수진의 열정적인 지도가 어우러져 4년 연속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국시 특강과 모의고사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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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치위생학과 졸업예정자 29명이 52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모두 합격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24일 전국 13개 지역에서 시행한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시험 합격률은 86.5%다. 응시자 4837명 중 4182명이 합격했다.

충북보건과학대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실습 모습. [사진=충북보건과학대학교]

지난 2010년 개설된 충북보건과학대 치위생학과는 지금까지 총 13회 국가시험에 응시했고, 10차례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4년 연속 졸업예정자 전원이 국가시험에 합격하며 뛰어난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치위생학과는 치아,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 위생관리에 관한 전문 교육으로 실무 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전문 치과위생사를 양성하고 있다. 졸업생은 매년 30여 명이다.

신민우 치위생학과장은 “학생들의 성실함과 교수진의 열정적인 지도가 어우러져 4년 연속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국시 특강과 모의고사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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