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웃는 남자', 무빙포스터 공개…'그윈규현→도영플렌' 감정서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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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 남자'가 박은태·이석훈·규현·도영 등 주요 출연진들의 캐릭터 서사를 이미지 타입으로 공개하며, 네 번째 시즌의 개막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그윈플렌(박은태, 이석훈, 규현, 도영), 우르수스(서범석, 민영기), 데아(이수빈, 장혜린), 조시아나(김소향, 리사), 데이빗 경(박시원, 강태을), 페드로(문성혁), 앤 여왕(김영주, 김지선) 등 주요 배우들의 캐릭터 호흡들이 묘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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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 남자'가 박은태·이석훈·규현·도영 등 주요 출연진들의 캐릭터 서사를 이미지 타입으로 공개하며, 네 번째 시즌의 개막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24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뮤지컬 '웃는 남자'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그윈플렌(박은태, 이석훈, 규현, 도영), 우르수스(서범석, 민영기), 데아(이수빈, 장혜린), 조시아나(김소향, 리사), 데이빗 경(박시원, 강태을), 페드로(문성혁), 앤 여왕(김영주, 김지선) 등 주요 배우들의 캐릭터 호흡들이 묘사돼있다.
고독과 슬픔, 분노 등 다양한 감정들을 상징적으로 묘사하는 듯한 박은태, 이석훈, 규현, 도영 등의 '그윈플렌' 모습과 함께, 카리스마와 걱정이 오가는 시선의 우루수스 역 서범석과 민영기 등의 이미지가 우선 눈길을 끈다.
또한 해맑고 순수한 느낌의 데아 역 이수빈과 장혜린, 화려함과 강렬함으로 대비감을 선사하는 조시아나 역 김소향, 리사 등 주요 배우들의 캐릭터호흡들이 직관적으로 비친다.
이는 2018년 월드프리미어 초연 이후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뮤지컬 '웃는 남자'의 새로운 서사감을 기대케 한다.
한편 뮤지컬 '웃는 남자'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무대작품으로,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함을 간직한 그윈플렌의 삶을 통해 사회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한다. 작품은 내년 1월 9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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