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전라남도 최초 노인복지 통계 발간

김경민 2024. 12. 2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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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호남지방통계청과 1년여 간의 협업을 통해 전라남도 최초로 노인복지통계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하는 노인복지통계는 단순한 신안군만의 문제를 다루는 것은 아니다.

신안군 관계자는 "노인복지통계를 3년마다 지속적으로 발간해 변화의 추이를 모니터링하고 정책의 효과와 개선안 등을 제시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신안군의 이번 노인복지통계 발간이 유사한 다른 지역이나 더 나아가 국가의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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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사회를 선도하는 지자체

군청전경

[헤럴드경제(신안)=김경민기자] 신안군은 호남지방통계청과 1년여 간의 협업을 통해 전라남도 최초로 노인복지통계를 발간했다. 2023년 12월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40%를 차지하는 신안군은 초고령화 사회를 맞고 있다.

이에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자 하였으나, 통계적 근거 부족으로 난항을 거듭한 끝에 노인복지통계를 발간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발간하는 노인복지통계는 단순한 신안군만의 문제를 다루는 것은 아니다. 전국 노인 인구가 19.2%에 육박하고 있다. 전체 인구 대비 노인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면 초고령화 사회로 부른다. 우리나라의 인구 고령화가 초읽기에 들어간 만큼 초고령화는 국가적 화두다.

신안군은 이 자료를 기반으로 노인복지에 대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관리시스템의 체계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초고령화 사회가 더 깊어지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신안군의 자구적 노력이 아닐 수 없다.

신안군 관계자는 “노인복지통계를 3년마다 지속적으로 발간해 변화의 추이를 모니터링하고 정책의 효과와 개선안 등을 제시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신안군의 이번 노인복지통계 발간이 유사한 다른 지역이나 더 나아가 국가의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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