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 "'조명가게' 다음 '무빙2', 이제 극본 설계...'강풀 유니버스' 세계관 몰두" [인터뷰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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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④에 이어) 만화가 강풀이 '조명가게'에 이어 '무빙2' 준비 계획에 대해 밝혔다.
강풀 작가는 "'조명가게'가 지난주에 끝났다. '무빙2'도 극본 작업에 정확하게 들어가진 않았다. 머리에 어느정도 설계를 해야 하지 않겠나. 이제 오늘 '조명가게'를 마지막으로 바로 '무빙2'를 들어가서 다음 작품을 생각할 것 같다. 제 생각엔 이 걸 이어나갈 것 같다. '무빙2'가 끝나고 뭐가 나올지 예상을 못하게 하고 싶다. 이 세계관에 몰두해서 계속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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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인터뷰④에 이어) 만화가 강풀이 '조명가게'에 이어 '무빙2' 준비 계획에 대해 밝혔다.
강풀 작가는 24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최근 종영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극본 강풀, 연출 김희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특히 '조명가게'는 드라마 '무빙'으로 뜨거운 호평을 받은 강풀 작가의 신작이기도 한 바. '무빙'과 '조명가게'에 이어 디즈니+는 '무빙2' 제작까지 확정했다. 이에 강풀 작가는 빠르게 '무빙2' 대본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자연히 '강풀 유니버스' 기대감이 정말 큰 상황. 강풀 작가는 "'조명가게'가 지난주에 끝났다. '무빙2'도 극본 작업에 정확하게 들어가진 않았다. 머리에 어느정도 설계를 해야 하지 않겠나. 이제 오늘 '조명가게'를 마지막으로 바로 '무빙2'를 들어가서 다음 작품을 생각할 것 같다. 제 생각엔 이 걸 이어나갈 것 같다. '무빙2'가 끝나고 뭐가 나올지 예상을 못하게 하고 싶다. 이 세계관에 몰두해서 계속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는 "저는 '무빙' 끝날 때까지만 해도 잠깐 다른 일을 한다고 생각했다. 마치 웹툰을 돌아가야할 고향처럼 생각했는데 여기까지 와서 '무빙2' 극본을 써야 하고,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화로 돌아갈 수 있을까 생각을 하고 있다. 어딜 가도 ''히든' 언제 해요?'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도망다닌다. 지금은 잘 모르겠다"라며 웃었다.
또한 "지금은 극본이 너무 재미있다. 힘든 건 똑같은데 더 재미있더라. 최근엔 내 직업으로 완전히 받아들였다. 그럼에도 막연하게 힘들 때마다 만화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불쑥불쑥 한다. 드라마 문법에 안 맞는다는 판단을 할 때마다 망해도 부담 없는 만화로 돌아가고 싶다. 어떤 제한도 두지 않으려 한다. 일단 시작한 만큼 열심히 해보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잡았다.
'조명가게'는 총 8부작으로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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