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공수, 한국은행 보안점검하려다 취소…'계엄 여파'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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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지난 13일 1공수특전여전단의 한국은행 강남본부 진입 허가를 요청한 것은 작전지역 내 국가 및 군사중요시설 정보 최신화를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김 팀장은 "이는 대테러 작전 및 국가적 재난 발생시에 임무 수행을 위해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최신화 활동"이라며 "그 일환으로 해당 기관 관계자와 일정 조율을 하고 협조 공문을 발송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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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육군은 지난 13일 1공수특전여전단의 한국은행 강남본부 진입 허가를 요청한 것은 작전지역 내 국가 및 군사중요시설 정보 최신화를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김지상 육군 서울공보팀장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매년 관련 기관과 협조해 지형 정찰 및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라면서 이처럼 밝혔다.
김 팀장은 "이는 대테러 작전 및 국가적 재난 발생시에 임무 수행을 위해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최신화 활동"이라며 "그 일환으로 해당 기관 관계자와 일정 조율을 하고 협조 공문을 발송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공수 예하의 각 부대들이 각 군사중요시설을 다 임무를 할당받고 있고, 그 일정에 따라서 각 기관별로 협조를 하고 가고 있다"라며 "1공수의 경우는 그 기간 뿐만 아니라 작년 그리고 올해도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었다"라고 부연했다.
1공수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 진입했던 부대다. 육군은 계엄 사태의 여파가 채 가시기 않은 점 등을 감안해 일단 이번 계획을 취소했으며, 내년에 다시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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