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별똥별 비처럼 쏟아진다…2025년 기대되는 '우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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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세 차례에 걸쳐 유성우가 찾아올 전망이다.
쏟아지는 별똥별을 관측하기 가장 좋은 날은 1월 4일이다.
달빛의 영향이 전혀 없기 때문에 올해 유성우 중 관측 조건이 가장 좋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8월 13일 오전 4시 47분이 가장 많은 별이 쏟아지는 '극대 시간'이지만, 밤새도록 밝은 달이 뜰 예정이어서 관측 조건이 좋은 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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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개기월식…국내서도 관측 가능

2025년에는 세 차례에 걸쳐 유성우가 찾아올 전망이다. 쏟아지는 별똥별을 관측하기 가장 좋은 날은 1월 4일이다. 9월 8일에는 3년 만의 개기월식을 볼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은 2025년도 국내에서 볼 수 있는 주요 천문현상을 24일 발표했다.
새해 가장 먼저 '3대 유성우' 중 하나인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찾아온다. 유성우는 별똥별(유성)이 비처럼 한꺼번에 쏟아져 장관을 연출하는 천문 현상이다.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1월 3일 자정을 넘겨 4일 새벽에 가장 많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달빛의 영향이 전혀 없기 때문에 올해 유성우 중 관측 조건이 가장 좋다.
8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12월 쌍둥이자리 유성우도 예년처럼 볼 수 있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8월 13일 오전 4시 47분이 가장 많은 별이 쏟아지는 '극대 시간'이지만, 밤새도록 밝은 달이 뜰 예정이어서 관측 조건이 좋은 편은 아니다. 쌍둥이자리 유성우의 극대시간은 12월 14일 낮이다.

3월과 9월엔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리는 개기월식이 예정돼 있다. 3월 개기월식은 국내에서 볼 수 없지만, 9월 8일은 관측할 수 있다. 9월 8일 오전 2시 30분 24초에 시작해 3시 11분 48초에 최대를 기록하고, 3시 53분 12초에 종료된다. 아시아, 러시아, 호주, 인도양에서 관측할 수 있다.
태양-달-지구가 일직선으로 놓일 때 태양이 달에 가려지는 일식 현상도 예정돼 있지만, 국내에서는 관측할 수 없다.

한편 8월 12일 오전 4시 30분에는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행성인 금성과 목성이 1도로 근접한다. 관측 장소를 기준으로 두 행성 간 거리가 매우 가까워진다는 의미다. 또 11월 5일 뜨는 달이 2025년의 가장 큰 보름달(망)일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작은 보름달은 4월 13일에 뜬다. 두 달의 크기 차이는 약 14% 정도다.
박건희 기자 wis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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