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대관 취소에 "배상하라" 1인시위…한쪽선 '취소환영' 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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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이승환 콘서트 대관을 취소한 가운데 수도권의 한 시민이 구미시에 배상을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구미시청사 앞에는 이승환 콘서트 취소를 환영하고 구미시의 입장을 격려하는 화환 10여개가 전시됐다.
전날 김장호 구미시장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관객과 보수단체간 물리적 충돌이 예상돼 안전을 위해 오는 25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승환 콘서트 대관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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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시가 이승환 콘서트 대관을 취소한 가운데 수도권의 한 시민이 구미시에 배상을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수원에서 왔다는 50대 여성은 24일 오전 구미시청사 앞에서 '교통비, 숙박비, 취소 수수료를 포함한 비용을 구미시가 배상해 달라'는 손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이승환 팬카페 회원으로 구미 공연을 예약했다는 이 여성은 자신을 '정치와 문화를 구분할 줄 아는 국가관이 투철하고 세금 잘내는 수도권 시민'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구미시청사 앞에는 이승환 콘서트 취소를 환영하고 구미시의 입장을 격려하는 화환 10여개가 전시됐다.
화환에는 '정치 연예인 이승환 콘서트 취소 결정을 환영한다', '정치 선동 이승환 콘서트 철회를 지지한다'. '보수의 심장 구미시장 최고' 등의 문구가 적혔으며 구미 시민, 경북 도민 등의 이름으로 배달됐다.
전날 김장호 구미시장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관객과 보수단체간 물리적 충돌이 예상돼 안전을 위해 오는 25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승환 콘서트 대관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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