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서 맹공 퍼부었던 민희진…뉴진스도 입 열까 [SS초점]

정하은 2024. 12. 24.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뉴진스 멤버 5인이 '김현정의 뉴스쇼'에 뜬다.

뉴진스는 현재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그러나 어도어는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주장 이후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맞서며, 지난 3일에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한 상황이다.

이날 김현정 앵커 역시 이들의 출연을 알리며 '뉴진스'를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뉴진스. 사진|어도어


[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뉴진스 멤버 5인이 ‘김현정의 뉴스쇼’에 뜬다. 전속계약 해지 선언 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국내 방송이자 라디오라는 점에서 이들이 현 사태에 대해 언급할지 주목된다.

24일 오전 방송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현정 앵커는 클로징 멘트를 하며 성탄절인 내일(25일) 방송을 예고했다.

김현정 앵커는 “크리스마스 특집 준비했다. 1부는 여느 때처럼 뉴스 전해드리고, 2부 단 1시간 만이라도 위로와 평화 드리고 싶어서”라며 게스트를 ‘5명의 천사들’, ‘세계적인 걸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5명의 소녀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을 초대했다. 이들과 함께 위로와 평화와 이야기와 라이브, 음악이 있는 시간으로 특집 꾸며드리겠다”고 예고했다.

뉴진스는 현재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날인 29일 자정을 기점으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했다.

그러나 어도어는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주장 이후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맞서며, 지난 3일에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한 상황이다.

그룹 뉴진스가 2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하니, 민지, 혜인.


이후 뉴진스 멤버 5인은 독자적인 활동도 펼치고 있다. ‘진즈포프리(jeanzforfree)’라는 새 SNS 계정을 만들고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다만 상표권 침해에 저촉될 수 있는 위험 때문에 팀명 ‘뉴진스’는 언급하고 있지 않다. 이날 김현정 앵커 역시 이들의 출연을 알리며 ‘뉴진스’를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섯 멤버들은 지난 7일 일본 듀오 요아소비 내한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에도 팀명을 언급하지 않았다. 최근 공개한 보그 코리아 화보에서도 ‘뉴진스’라는 팀명 대신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다섯 멤버의 이름만 표기됐다. 해당 화보에는 민희진이 스페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민희진은 지난 4월 하이브로부터 ‘경영권 탈취’ 의혹을 받을 당시 억울함을 토로하는 기자회견 다음날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하이브에 대한 비난을 쏟아낸 바 있다.

과연 뉴진스도 계약해지 선언 후 둘러싼 각종 이슈에 대해 이날 라디오에서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최근 법조계에서는 외국인인 뉴진스 하니의 비자 문제를 언급하며 향후 국내 활동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뉴진스의 미래에 팬들의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멤버 5인의 입에 이목이 쏠린다.jayee21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