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하락 전환…2436선 후퇴[장중시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훈풍에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장 중 하락 전환했다.
이날 코스피는 반도체 강세를 보인 간밤 미국 뉴욕 지수의 영향에 전거래일 대비 상승한 2450.55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확대되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1145억 원, 기관은 400억 원 순매도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미국 훈풍에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장 중 하락 전환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56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5.88p(0.24%) 하락한 2436.13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반도체 강세를 보인 간밤 미국 뉴욕 지수의 영향에 전거래일 대비 상승한 2450.55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확대되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1145억 원, 기관은 400억 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만 1355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우(005935) 1.24%, 삼성전자(005930) 0.56%, SK하이닉스(000660) 0.12% 등은 상승했다. 셀트리온(068270) -0.72%, 기아(000270) -0.59%, KB금융(05560) -0.57%, 현대차(005380) -0.47%, LG에너지솔루션(373220) -0.42%, NAVER(035420) -0.25%,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21% 등은 하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휴장, 배당락 이벤트, 연말 폐장 등 지수 방향성에 노이즈를 만드는 일시적인 재료들이 대기 중"이라면서도 "오버슈팅된 환율 레벨, 낮은 주가 밸류에이션, 여타 증시 대비 심각한 연간 낙폭 수준 등을 고려할 때 지수의 다운사이드 리스크는 더 확산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9p(0.16%) 상승한 680.33을 가리키고 있다.
기관은 64억 원, 개인은 666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98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247540) 4.27%, 리노공업(058470) 1.59%, 휴젤(45020) 0.72%, 에코프로(086520) 0.63%, 알테오젠(96170) 0.36%, 클래시스(214150) 0.31% 등은 상승했다. 삼천당제약(000250) -7.04%, HLB(028300) -0.74%, 리가켐바이오(41080) -0.41%, 신성델타테크(065350) -0.19% 등은 하락했다.
등락률 상위업종은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5.75%), 교육서비스(1.39%), 화장품(1.17%), 포장재(0.83%) 등이다.등락률 하위업종은 복합유틸리티(-2.54%), 전기장비(-2.13%), 비철금속(-2.11%), 방송과엔터테인먼트(-1.49%) 등이다.
Kri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9살 때 발육 멈춘 40대 배우, 고교 동창과 결혼…"어머니와 아들 같다" 조롱
- 가족 버린 노름꾼 아빠…유언장엔 "재산 모두 내연녀에게" 충격
- '나솔' 31기 순자 위경련 고통에도…영숙 "나도 오열해?" 싸늘 반응 [N이슈]
- "소녀가장이래, 마음껏 태움해도 못 나가"…신입 간호사 폭로 글 시끌
- 홍현희 "임신했더니 동기가 기 받게 '속옷' 달라고…빨면 안 된다더라"
- 고개 빳빳이 카메라 응시…'여고생 살해' 23세 장윤기 구속송치(종합)
- "일과시간 계약직 화장실 사용 경멸한다"…새 직장 지사장 말에 분노
- 불법 촬영 신고한다는 여친 폭행…"너 때려서 미안한데 해봐"[영상]
- "딸 앞에서 식칼 던지는 아내, 재산 노리는 장모…이혼이 답이겠죠?"
- 최준희, 순백 웨딩드레스 입고 미소…예비 신랑과 눈맞춤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