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포장, ‘2024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 완료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4. 12. 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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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그룹의 골판지 원지 및 상자 제조사업장인 대영포장(주) 발안공장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시행한 '2024년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4년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오염 물질 배출과 에너지 소비 비중이 높은 제조 공장을 소유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을 줄이고 에너지와 자원 효율을 높여 친환경 공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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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영포장 내 스마트 공장 생태 구축 사업 사진 / 대영포장(주) 제공 >
대양그룹의 골판지 원지 및 상자 제조사업장인 대영포장(주) 발안공장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시행한 ‘2024년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4년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오염 물질 배출과 에너지 소비 비중이 높은 제조 공장을 소유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을 줄이고 에너지와 자원 효율을 높여 친환경 공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이러한 사업에 대영포장㈜ 발안공장이 선정됨에 따라, 국고보조금(지원금) 10억원과 자부담 10억원을 합친 약 20억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에너지)를 저감하고 환경오염 저감 및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등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에 앞장섰다.

특히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매년 온실가스 125.46 tCO2eq을 저감하게 되었으며, 이외에도 유압식 펌프를 전동 펌프로 교체하거나 고효율 LED 조명과 공조설비, 고효율 수관식 LNG 보일러로 교체하여 온실가스를 줄였다.

아울러 수질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오수처리장 공법을 개선하고, 건축폐기물을 재활용한 단열재 교체 공사를 통해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등 자원 순환 활동도 펼쳤다. 온실가스 저감 분야 외 10개의 사업 항목으로 6개월간 진행된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성과 검증을 통하여 대양그룹의 제지그룹과 판지그룹의 사업장에 수평 적용 예정이며, 2025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에도 참여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러한 대영포장㈜은 대양그룹의 골판지 및 상자 제조 전문 업체로, 1979년 설립되었다. 안산공장과 발안공장, 대구공장 등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생산공정과 물류의 선진화와 더불어 ESG 경영 강화를 위하여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영포장 사업 수행 책임자는 “2024년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한 사업 중 온실가스 저감 항목의 경우 에너지 소비 절감과 맞닿아 있는 부분으로, 제품 생산 과정의 원가 절감 효과를 갖고 있다. 이에 다른 공장에도 이 사업에 추가로 참여함은 물론 친환경, 에너지 효율 공장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건축물 폐기물을 사용한 재활용 단열재 역시 국내에 갓 도입되기 시작한 것으로 기존의 드라이비트 공법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다. 폐기물을 재사용함과 동시에 냉난방 에너지 절감이 이뤄질 수 있어, 효과가 검증된다면 산업계 전반에 확산이 가능한 만큼 그 의미가 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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