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스아이, 전국 주요병원 50여 곳 카테터 납품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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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기업 더블유에스아이는 중심정맥카테터(CVC)와 말초삽입중심정맥카테터(PICC) 납품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을 포함한 상급종합병원 및 주요 대학병원 50여 곳에 판매개시 및 단가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더블유에스아이는 지난 8월 키말(KIMAL)사와 협력해 중심정맥카테터(CVC)와 말초삽입중심정맥카테터(PICC)의 판매를 시작한 후 매출 확대 및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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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기업 더블유에스아이는 중심정맥카테터(CVC)와 말초삽입중심정맥카테터(PICC) 납품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을 포함한 상급종합병원 및 주요 대학병원 50여 곳에 판매개시 및 단가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더블유에스아이는 대한인터벤션 영상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대한응급의학과 추계학술대회, 대한 마취통증의학회 국제 학술대회 등에서 CVC와 PICC의 주요 사용과에 적극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또 전국 8개의 지역의 판매 대리점들과 지역별 판권 계약을 완료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더블유에스아이는 지난 8월 키말(KIMAL)사와 협력해 중심정맥카테터(CVC)와 말초삽입중심정맥카테터(PICC)의 판매를 시작한 후 매출 확대 및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키말은 혈관개통제품(vascular access devices) 및 의료용 패키지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의료기기 회사로,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
더블유에스아이의 CVC, PICC 품목 매출은 내년부터 3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블유에스아이 관게자는 “알티우스 고수량(Altius HF) 제품의 등록과 출시까지 확정되면 시장 점유율이 늘어나고 실적 성장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로보틱스 분야 자회사인 이지메디봇의 수술용 마이크로로봇 기술개발도 순조로운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학교 산부인과와 항공대학교가 보건복지부 개발과제로 연구개발을 마쳤고 더블유에스아이로 기술 및 특허를 100% 이관했다. 더블유에스아이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2025년 시제품 개발 및 출시를 위한 의료기기 허가등록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또 이지메디봇은 중국 심장질환 의료기기 기업 선건테커(Lifetech Siceintific)와 심혈관 질환 의료기기의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더블유에스아이는 선건테커의 심장질환 치료기기인 ‘코나-엠에프(KONAR-MF)’ 제품허가 서류를 접수했고, 내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코나-엠에프는 선천성심장기형중의 하나인 심실중격결손을 치료하는 경피적심실중격결손 폐쇄술용 시술 기구다.
더블유에스아이 관계자는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집중하고 있는 의료용 수술로봇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출시를 위한 시제품을 개발자 및 투자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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